씨에스 명리학 차트이야기 ::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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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는 충신과 열사를 기리기 위해 지은 사당이고,

 

남해 충렬사는 노량해전에서 순국한 이순신의 충의와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입니다.

 

노량해전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해전 중 하나이며, 노량해전 전투지역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거북선 앞 유료입장입니다.

 

거북선 앞 바닷가

대구횟집 앞 남해대교 그 뒷쪽은 노량대교입니다.

 

남해대교는 1973년에 완공되었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일 오래된 철근 콘크리트 다리 중 하나라고 합니다.

 

남해의 맛집중 하나로 손꼽히는 대구횟집

 

신선한 대구와 다양한 해산물을 사용하여 특별한 맛을 뽑는다는 식당!

 

중간에 디저트 많이 먹는 바람에

 

회덮밥과 물회 시켰는데 매운탕까지 제공해주고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대구횟집의 회덮밥은 신선한 회와 다양한 해산물을 올린 밥 위에 양념장을 얹어 새콤한 맛과 고소한 맛이 나면서

 

당도는 적당하고 맛이 부드러워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회가 쫄깃하고 식감이 느껴집니다.

 

 

남해 대구횟집의 물회는 해산물이 살아있듯한 신선함과 고소한 맛이 느껴지고

 

또 국물이 진하고 깊은 맛이어서 한 입 맛보면 그 맛을 잊을 수 없도록 정말 맛있습니다.

 

면과 국물이 시원시원하고 횟감은 쫄깃하고 살아있는 신선함을 더해져

 

더욱 맛이 돋보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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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에 위치한 남해 끝바다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입니다.

 

해변은 백사장에 유쾌한 모래밭이 함께 놓여있고 파란바다와 하얀 모래밭이 만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서 그런지 경치가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오른쪽은 "손가락 약속" 동상이 있습니다.

 

 

이 동상은 해변가 가운데에 위치해 있으며 부부, 연인,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약속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추억을 남기기 좋은 포토존입니다.

산과 아울러져 있어서 그렇지 더욱더 경치를 돋보이게 하고 있음

윗사진을 보시면

백사장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잘 되어 있습니다.

 

상주은모래비치 남해의 대표적인 해변중 하나여서 그런지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미역이 풍성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미역이 많이 자라고 있어 바다에서 떠오르는 바다를 바라보니 왜 상주은모래비치라고 부르는지 알것 같습니다.

 

 

자연과 바다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상주은모래비치!

 

남해의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인 아름다운 상주은모래비치 다녀왔습니다.

 

상주은모래비치 해변은 푸른 바다와 파도 소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며,

 

백사장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고,

 

해변 근처에는 해수욕장, 캠핑장, 주변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지인들과 편하게 함께 즐길 수 있게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해변을 따라 걷다 보면 위에 손가락 약속 동상을 볼수 있고 남해의 유명한 관광지들이

 

위치하고 있어서 방문하기 좋은 추억의 장소입니다.

 

저는 지인과 함께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특히 미세한 모래가 은빛처럼 반짝이면서 일몰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경치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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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 303번길 176 설리스카이워크

입장시간은 아침 10:00시 ~ 19:00입니다.

 

설리스카이워크 앞에서 찍은 경치

설리스카이워크 엘레베이터와 매표소 그리고 주차장 넓습니다.

설리스카이워크 이용하려면 입장권을 끊어야 가능합니다.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오면 바로 앞에 매점이 보입니다.

매점 안에 들어와보니 실내가 쾌적하고 남해이지만 한강라면 팔고 ㅎㅎ

어묵, 우동, 떡볶이, 과자, 음료수, 커피 등등 팝니다.

 

 

길이 79.4m 컨틸레버는 43m로 국내에서 가장 긴 캔틸레버 구조물이라 나름 잘 왔다고 생각 들정도로 잘 되어있습니다.

 

 

 

경치 구경하면서 걸어가는 도중에 투명한 바닥이 보여서 놀랬습니다

 

생각보다 높습니다

 

양방향으로 돌출된 남해 전망대가 있어서 다양한 남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다가 정말 아름답고 이쁩니다.

남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설리스카이워크는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공중 산책로로 즐길 수 있고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하늘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길 중간에 유리 바닥으로 만들어진 투명한 부분도 있어서 색다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주고,

 

바다 위를 걷는 느낌을 느끼며 바람과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고

 

남해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차장 생각보다 넓고

 

기념품과 가게등이 함께 위치해 있어서 디저트로 간단하게 먹기 좋은 장소입니다.

 

여기 들렸다가 해안도로 타고 상주은모래비치 가시면 더욱더 기가막힌 경치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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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토요일은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한다고 합니다.

 

해안가도로 타고 쭉 오다보면 해사랑전복마을 식당이 보입니다.

 

주차장은 크지 않지만 평일 아침은 널널하게 주차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식당 앞에 바다가 보이고 저쪽 공사중인곳이 스카이워크

 

식당 들어오자마자 통창으로 보이는 남해바다뷰 분위기가 멋있습니다.

 

 

 

 

 

 

안 그래도 아침이라 따뜻한 물 먹고 싶었는데 뜨거운 물 가져다 주셔서 센스 굿

메뉴는 톳전복죽 2만원

전복죽 특 18,000원 보통 15,000원

전복회 40,000원

치즈전복구이 세트 2인 52,000원

전복구이 2인 88,000원

3~4인 135,000원

전복회 2인 83,000원

3~4인 125,000원

 

 

남해의 대표적인 해산물인 전복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힐링공간을 즐길 수 있는 해사랑전복마을

 

전복을 활용한 전복죽, 전복전, 전복구이 등의 대표적인 전복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에는 조용하고 아늑한 카페같은 분위기와 바로 앞에는 멋진 해변이 자리하고 있어서

 

해변에 산책이나 해수욕을 즐기며, 바다의 푸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아침도 못먹고 빈속이라 회 먹기 부담스러워서 따뜻한 전복죽 보통으로 시키고 회 먹기로 해서

 

보통 2인분 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의향이 있고 장트러블 있는 분들은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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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 바다가 보이는 보물섬전망대 스카이워크!

아침에 일찍 갔더니 문 닫혀 있습니다.

 

스카이워크 이용안내 

 

여기는 스카이워크 주차장입니다 생각보다 넓습니다.

 

스카이워크 앞 경치 바다가 너무 아름다운 곳!

뭉쳐야찬다. 지옥훈련계단!

이장군 36초 박태환 39초 나왔다고 합니다.

도전 해보려고 했지만 배가 너무 고파서 

주변 경치 구경만 하고 가기로 해서 패스!

 

해안가도로 타면서 남해의 대표적인 관광지 보물섬전망대 스카이워크 방문해 보았습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남해 바다와, 스카이워크 위에서 느끼는 자유로움,

 

그리고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 잊을 수 없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스카이워크를 경험해보시거나 뭉쳐야찬다 계단 도전하시면 추억 남기 좋은 곳입니다.

 

 바닷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멋진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경치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다운데,

 

특히 노을이 지는 시간에는 더욱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치 정말 아름답고 주차장이 넓어서 인생샷 찍고 추억 남기고 가기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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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주차장

주차장 앞 독일마을 주변 관광시설 안내도가 있습니다.

 

이곳에 내려가면 독일마을 관광안내도가 있고 소세지 팔고 맥주도 팔고 아이스크림도 팔고 파스타도 팝니다.

 

 

위로 올라가면 따로 독일식 음식도 팝니다.

 

 

 

 

 

 

 

 

맥주와 소시지 파는 곳인데 아침 일찍와서 그런지 오픈하기 전이어서 사먹지 못했습니다..

 

독일마을 지도 맵

 

독일마을 요 밑에서부터 내려가면

 

여러가지 음식점과 아름다운 남해 바다 뷰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요 앞에 맛있는 거 파는데 아침 일찍와서 오픈하기 전이라 먹지도 못하고 이대로 다른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남해에 있는 독일마을에 방문했습니다.

 

남해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중 하나인 이곳은 독일마을 거리와 해안산책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축물과 아름다운 경치를 볼수 있는 곳이어 뷰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거리를 쭉 걸어 나가면 해안산책로가 나오면서,

 

음식도 파스타 양고기 소세지 아이스크림 독일맥주 여러가지 팔고 또 독일 기념일도 있고

 

거리의 한쪽엔 작은 강이 흐르고 있어서 경치가 매우 환상적입니다.

 

또 해안산책로 걷다보면 파도가 부서지는 모습을 감상 할수 있는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해돋이를 남해의 아름다운 해안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아침에 너무 일찍 갔더니 오픈하기 전이라 암것도 못먹고 이동했는데

 

다음에 한번 더 오게 되면 맛있는 양고기 먹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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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바다가 보이는 관음성지 보리암 사찰 앞에서 찍은 경치

 

 

2주차장 앞 한려해상국립공원 보리암 올라가기 전 앞입니다.

 

남해 보리암은

 

 

 

 

보리암 사찰 가는 길

 

 

 

 

보리암 사찰 가는 길에 찍은 전망

 

여기보다 조금 더 올라가면 경치 좋습니다.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전체적으로 찍은 경치

 

 

저기 보이는 바위는 대장봉이라고 부르며

남순동자가 부처님께 기도 드리는 형상 선인대좌형입니다.

보리암의 금산은 화강암으로 된 큰바위이고 풍수적으로 보면 불의 기운이 매우 센 화의 기운이지만

바로 앞에 남해바다가 큰 물의 기운이 세서 조화롭게 만들어주는 명당이라 신비로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금산 사진명소 안내도

 

 

15분에서 20분정도 올라오다 보면

 

보리앞 가는 길 바로 앞이 보입니다.

 

계단타고 내려가면 되고 오른쪽에

 

금산각 앞 혈당이 좋은 자리이니 불교용품 들려 보시면 좋습니다.

 

해수관음 사찰

1. 경상남도 남해 보리암

2. 강원도 양앙 낙산사

3. 인천 강화 보문사

4. 전라남도 여수 항일암

 

이제 마지막 여수 항일암만 가면 끝!

 

극락전 가는 길

 

법당 내부는 크지만 극락전 앞 사찰 찍기에 폭이 좁아서 사진 남겨두기 어려운 곳이라 협소하고

 

해수관세음보살상 방향으로 가면 윗 사진처럼 찍을 수 있습니다.

 

극락전은 대세지보살님과 관세음보살님 협시불로 모셔져 있고

 

많은 원불이 봉안되어있다고 하여 만불전이라고도 합니다.

 

산신각 올라 가는 길

 

 

산신각 

산왕대신 모셔져 있습니다.

 

해수관세음보살상 가는 방향에

태조 이성계 기도 하신 곳이라고 보입니다.

 

 

보리암 보광전 법당

관세음보살 좌보처에 남순동자 우보처에 해상용왕님 모셔 삼존상이며 목조관음보살좌상불감은 2015년 1월 15일 경남 유형문화재 제 575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범종각

 

 

범종각 앞 동굴안에 계신 석불전 

아미타불

 

 

 

보리암전 3층 석탑

 

보리암전 3층 석탑은 가야 김수로왕비 허태후가 인도에서 돌아올 때 풍파를 만나 건너오지를 못 하는 중 파사석을 싣고

무사히 건너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석탑은 바닷물 밖에 없어서 흉풍의 살기 기운을 막아주는 안산 역할을 하는 석탑입니다.

 

 

 

 

해수관세음보살상

보리암에서 가장 기가 강한 곳으로 알려진 해수관세음보살상입니다.

남해안 바닷가 한눈에 다 보이는 곳이라 제 1명소로 알려진 명당입니다.

 

 

 

 

 

 

제2주차장 가는 길에 한컷

 

3대 해수관음성지라고 불리는

강화 보문사

양양 낙산사

남해 보리암 다녀왔습니다.

 

남해 보리암은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 중 하나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관광지입니다.

 

이곳은 남해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높은 바위산과 맑은 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보리암은 다양한 산책로와 해안산책로가 있어서,

 

걷기나 트래킹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산책로에서는 푸른 숲과 맑은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안산책로는 바다를 따라 걷는 산책로로, 바닷가를 따라 산책하며 시원한 바다 바람을 쐴 수 있습니다.

 

보리암의 경관은 무척이나 아름다워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특히, 해안가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은 매우 멋지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은 곳이고

 

1주차장과 2주차장이 있는데

 

1주차장에 주차할 경우 버스타고 10분 정도 경사각 지는 길을 타고 올라가야되서 걸어서 올라가기에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고 또 워낙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라 2주차장이 크지 않아서 자리가 쉽게 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갈때 새벽 6시 30분이었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방문 하셨고 2주차장에 15대 넘게 주차 되어 있었습니다.

 

사찰은 작지만 속이 답답하거나 바다뷰를 보고 싶거나 조용히 기도 드리고 싶다면

 

보리암 사찰 방문하기 좋은 곳이며 의외로 명당인 자리가 많은 사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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