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상주은모래, 바다와 함께하는 느긋한 힐링 여행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에 위치한 남해 끝바다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입니다.

 

해변은 백사장에 유쾌한 모래밭이 함께 놓여있고 파란바다와 하얀 모래밭이 만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서 그런지 경치가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오른쪽은 "손가락 약속" 동상이 있습니다.

 

 

이 동상은 해변가 가운데에 위치해 있으며 부부, 연인,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약속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한 추억을 남기기 좋은 포토존입니다.

산과 아울러져 있어서 그렇지 더욱더 경치를 돋보이게 하고 있음

윗사진을 보시면

백사장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잘 되어 있습니다.

 

상주은모래비치 남해의 대표적인 해변중 하나여서 그런지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미역이 풍성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미역이 많이 자라고 있어 바다에서 떠오르는 바다를 바라보니 왜 상주은모래비치라고 부르는지 알것 같습니다.

 

 

자연과 바다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상주은모래비치!

 

남해의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인 아름다운 상주은모래비치 다녀왔습니다.

 

상주은모래비치 해변은 푸른 바다와 파도 소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며,

 

백사장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고,

 

해변 근처에는 해수욕장, 캠핑장, 주변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지인들과 편하게 함께 즐길 수 있게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해변을 따라 걷다 보면 위에 손가락 약속 동상을 볼수 있고 남해의 유명한 관광지들이

 

위치하고 있어서 방문하기 좋은 추억의 장소입니다.

 

저는 지인과 함께 상주은모래비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특히 미세한 모래가 은빛처럼 반짝이면서 일몰을 보니 너무 아름다워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경치 정말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