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 명리학 차트이야기 :: 경상남도 남해 설리스카이워크 끝없는 바다 위의 색다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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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 303번길 176 설리스카이워크

입장시간은 아침 10:00시 ~ 19:00입니다.

 

설리스카이워크 앞에서 찍은 경치

설리스카이워크 엘레베이터와 매표소 그리고 주차장 넓습니다.

설리스카이워크 이용하려면 입장권을 끊어야 가능합니다.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오면 바로 앞에 매점이 보입니다.

매점 안에 들어와보니 실내가 쾌적하고 남해이지만 한강라면 팔고 ㅎㅎ

어묵, 우동, 떡볶이, 과자, 음료수, 커피 등등 팝니다.

 

 

길이 79.4m 컨틸레버는 43m로 국내에서 가장 긴 캔틸레버 구조물이라 나름 잘 왔다고 생각 들정도로 잘 되어있습니다.

 

 

 

경치 구경하면서 걸어가는 도중에 투명한 바닥이 보여서 놀랬습니다

 

생각보다 높습니다

 

양방향으로 돌출된 남해 전망대가 있어서 다양한 남해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다가 정말 아름답고 이쁩니다.

남해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설리스카이워크는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공중 산책로로 즐길 수 있고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하늘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길 중간에 유리 바닥으로 만들어진 투명한 부분도 있어서 색다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주고,

 

바다 위를 걷는 느낌을 느끼며 바람과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산책을 즐길 수 있고

 

남해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차장 생각보다 넓고

 

기념품과 가게등이 함께 위치해 있어서 디저트로 간단하게 먹기 좋은 장소입니다.

 

여기 들렸다가 해안도로 타고 상주은모래비치 가시면 더욱더 기가막힌 경치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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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골드씨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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