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 명리학 차트이야기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금산 바다보이는 관음성지 보리암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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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바다가 보이는 관음성지 보리암 사찰 앞에서 찍은 경치

 

 

2주차장 앞 한려해상국립공원 보리암 올라가기 전 앞입니다.

 

남해 보리암은

 

 

 

 

보리암 사찰 가는 길

 

 

 

 

보리암 사찰 가는 길에 찍은 전망

 

여기보다 조금 더 올라가면 경치 좋습니다.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전체적으로 찍은 경치

 

 

저기 보이는 바위는 대장봉이라고 부르며

남순동자가 부처님께 기도 드리는 형상 선인대좌형입니다.

보리암의 금산은 화강암으로 된 큰바위이고 풍수적으로 보면 불의 기운이 매우 센 화의 기운이지만

바로 앞에 남해바다가 큰 물의 기운이 세서 조화롭게 만들어주는 명당이라 신비로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금산 사진명소 안내도

 

 

15분에서 20분정도 올라오다 보면

 

보리앞 가는 길 바로 앞이 보입니다.

 

계단타고 내려가면 되고 오른쪽에

 

금산각 앞 혈당이 좋은 자리이니 불교용품 들려 보시면 좋습니다.

 

해수관음 사찰

1. 경상남도 남해 보리암

2. 강원도 양앙 낙산사

3. 인천 강화 보문사

4. 전라남도 여수 항일암

 

이제 마지막 여수 항일암만 가면 끝!

 

극락전 가는 길

 

법당 내부는 크지만 극락전 앞 사찰 찍기에 폭이 좁아서 사진 남겨두기 어려운 곳이라 협소하고

 

해수관세음보살상 방향으로 가면 윗 사진처럼 찍을 수 있습니다.

 

극락전은 대세지보살님과 관세음보살님 협시불로 모셔져 있고

 

많은 원불이 봉안되어있다고 하여 만불전이라고도 합니다.

 

산신각 올라 가는 길

 

 

산신각 

산왕대신 모셔져 있습니다.

 

해수관세음보살상 가는 방향에

태조 이성계 기도 하신 곳이라고 보입니다.

 

 

보리암 보광전 법당

관세음보살 좌보처에 남순동자 우보처에 해상용왕님 모셔 삼존상이며 목조관음보살좌상불감은 2015년 1월 15일 경남 유형문화재 제 575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범종각

 

 

범종각 앞 동굴안에 계신 석불전 

아미타불

 

 

 

보리암전 3층 석탑

 

보리암전 3층 석탑은 가야 김수로왕비 허태후가 인도에서 돌아올 때 풍파를 만나 건너오지를 못 하는 중 파사석을 싣고

무사히 건너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석탑은 바닷물 밖에 없어서 흉풍의 살기 기운을 막아주는 안산 역할을 하는 석탑입니다.

 

 

 

 

해수관세음보살상

보리암에서 가장 기가 강한 곳으로 알려진 해수관세음보살상입니다.

남해안 바닷가 한눈에 다 보이는 곳이라 제 1명소로 알려진 명당입니다.

 

 

 

 

 

 

제2주차장 가는 길에 한컷

 

3대 해수관음성지라고 불리는

강화 보문사

양양 낙산사

남해 보리암 다녀왔습니다.

 

남해 보리암은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 중 하나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관광지입니다.

 

이곳은 남해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높은 바위산과 맑은 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보리암은 다양한 산책로와 해안산책로가 있어서,

 

걷기나 트래킹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산책로에서는 푸른 숲과 맑은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안산책로는 바다를 따라 걷는 산책로로, 바닷가를 따라 산책하며 시원한 바다 바람을 쐴 수 있습니다.

 

보리암의 경관은 무척이나 아름다워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특히, 해안가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은 매우 멋지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은 곳이고

 

1주차장과 2주차장이 있는데

 

1주차장에 주차할 경우 버스타고 10분 정도 경사각 지는 길을 타고 올라가야되서 걸어서 올라가기에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고 또 워낙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라 2주차장이 크지 않아서 자리가 쉽게 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갈때 새벽 6시 30분이었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방문 하셨고 2주차장에 15대 넘게 주차 되어 있었습니다.

 

사찰은 작지만 속이 답답하거나 바다뷰를 보고 싶거나 조용히 기도 드리고 싶다면

 

보리암 사찰 방문하기 좋은 곳이며 의외로 명당인 자리가 많은 사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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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골드씨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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