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 명리학 차트이야기

보광사 일주문 앞

이길로 올라가면 주차장 있고 일주문 옆에 주차장이 있는데 넓습니다. 

대웅전 가는 길

범종각 옆

대웅전 앞에 있는 범종각

석탑위에 왼쪽은 응진전

예전에 나한전 이었으나 지금은 응진전으로 바뀌었고

안에는 석가삼존상과 나한상 16위가 있고 불화로는 영산회상도와 나한도 모시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산신각이며

산왕대신 모시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산신신앙이 불교에 흡수되어 나타났습니다.

왼쪽부터 대웅전

대웅전은 석가모니불 본존으로 모신 본당이며

그 옆에는 관음전

관음전은 관세음보살님 모시고 있습니다.

그 옆은 지장전

지장전 법당에

지장삼존상을 비롯해서 시왕상, 판관, 녹사, 인왕상, 동자상 모시고 있으며

영가의 마음을 위로해주면서 좋은 길로 인도 할 수 있게 기도 올리는 법당입니다.

어실각 대웅보전 오른쪽 위쪽에 있으며 영조의 생모 인 숙빈최씨의 신위가 모셔져 있다고 합니다.

옆에 향나무는 생모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심었다고 하여 영조의 애틋한 효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권선각(설법전)

여유있게 차 한잔 마시면서 쉴수 있는 곳입니다.

영각전

고인의 평안한 인식을 위해 영가를 모시고 있는 봉안당입니다.

영각전 위로 올라오면 또 하나의 영각전 보입니다.

석불전

대웅보전에 모셔져있는 보살의 복장에서 출현한 부처님 진신사리 11과 뿐만 아니라 5대주에서 가져온 각종 보석과

법화경 아미타경 및 국태민안 남북통일의 발원문 등이 함께 석불 복장에 봉안 되어있습니다.

석불전 앞에서 찍은 보광사 사찰

뜻밖의 비보에 마음이 무거워 무슨 말을 전해도 위로가 되지 않을 거 같아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빌며,

지인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납골당 있는 사찰에 방문하며 진심으로 애도를 표하며 조용히 기도 드렸습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는다면

천수경 독송하시고 

그다음 반야심경 독송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상황이 되지 않는다면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x3번 이상

광명진언을 외우시면 됩니다.

광명진언은 서방 극락세계의 연화대로 인도하게 된다는 뜻이구

광명진언까지 외우지 않아도

"나무아미타불" x3번 이상 외우시고 진심으로 염하면 극락세계에 왕생한다는 구절입니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에 위로를 전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경기도 남양주 운길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한강과 남한강을 바라보는 수종사

운길산 수종사는 예부터 많은 시인 묵객들이 이 곳의 풍광을 시․서․화로 남길정도로 주변 경치가 매우 아름답고 신시스러우며 조망지점부터 경관가치가 큰 사찰이다

다산 정약용이 일생을 통해 수종사에서 지낸 즐거움을 ‘군자유삼락’에 비교할 만큼 좋아했던 수종사 사찰임

여기서부터 수종사 올라가는 길 1km ~ 2km 정도

운길산은 해발 600미터정도 수종사는 400m정도 위치에 있는데

차타고 올라가면 10분 정도 걸리고 경사각이 생각보다 가파릅니다.

특히 겨울에 탄력받으면서 올라가면 몰라도 마중 오는 차 바라보면서 얼어 있는 가파른 언덕길에 정지하는 순간 

쏠림 현상 있으니 잘 살피면서 올라가시길 바람

수종사 주차장 앞 불교용품과 매점

운길산 수종사 일주문

걸어서 10분 정도 올라가면 됩니다.

수종사 가는 길에 왼쪽에 있는데 뭔지 모르겠음

수종사 사찰 가는 길에 미륵불 부처님

수종사 불이문

무상무원 해탈에 이르는 문이라고 부르는 해탈문

눈 부심

약사여래불

삼정헌

차 마시는 곳

두꺼비 감로수

선불장

대웅보전

비로자나불이 주불로 오른쪽 노사나불 왼쪽은 석가모니불 모시고 있고, 칠성단, 치성광여래불, 일광보살, 월광보살,

칠원성군, 여의주를 들고 계신 지장보살님 벽화 모시고 있음

사리탑 찍은 줄 알았는데 

지금 찾아보니 못찍음

수종사 사리탑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57호 국보 지정됨

대웅보전 앞

수종사의 범종각

500년 넘은 수종사의 은행나무

응진전과 산신각 가는 길

응진전 법당에는 석가삼존불 모시고 있음

가운데는 석가모니불 좌측은 미륵보살님 우측에는 제화갈라보살님 모시고 있고

응진전의 석가삼존불은 하얀색의 부처님 특징이 있음

그리고 석가삼존불 부처님 주변에 좌우 여덟 분씩의 총 열여섯 분의 나한님이 모셔져 있고 또 백팔 분의 나한님 모셔져 있음

산신각 산신님 모시고 있음

산신각 앞에서 바라보는 경치 예술입니다.

산신각 앞에서 보는 오른쪽 수종사주차장

산신각 앞에서 바라보는 북한강과 남한강 경치 예술입니다.

산신각 앞에서 보는 일출 

운길산 수종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두물머리(양수리)를 바라볼 수 있는 저명한 경관 전망지점으로 자연경관

경치가 예술이며 봄·여름·가을·겨울 연중 내내 신록·단풍·설경이 신비스러우며, 일출·일몰·운해 등

어느 시간의 풍광이라도 대단히 아름다운 전망을 지니고 있는 조망지점으로서 경치 보기 좋고,

풍수학자들이 인정한 터가 좋기로 소문난 수종사 사찰입니다.

또 위에 경치사진 보면 저 한강이 서울까지 이어져 있고 저 다리 건너서 아래로 내려 가다보면 

저번 9월에 티스토리에 올렸던 여주 신륵사 사찰까지 쭉 이어진 남한강이고,

또 다리 건너서 위로 올라가면 북한강인데 

청평부터 시작해서 설악산, 오대산에서 내려오는 우통수 쭉 이어진 북한강 기운을

이어 받고 있는 수종사 사찰입니다.

바람도 쐬고 싶고 경치 구경하고 싶다면 맑은 날씨에 가보시고,

주변에 드라이브 코스와 데이트 코스, 북한강뷰가 보이는 브런치 맛집 카페가 많으니 

미리 검색하고 가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수종사 주차장 20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법륜사 주차장 앞에서 찍은 여여카페와 연화지
200평 규모의 8자 형 작은 연못으로 백련과 수련이 있으며 물고기들이 노닐고 있음

종무소 지나고 서래당(요사체)과 법당 가는 길

적묵당(선원) 스님들의 참선 수행 공간

범종각 목어 운판의 사물이 갖춰져 있음

범종각

서래당[요사체] 강의실과 템플스테이 공양실 갖춰져 있고

법륜사 템플스테이에서 체험형이 있고 휴식형이 있는데

템플스테이 가격은 체험형은 성인 70,000원 중고생 60,000원 초등생 20,000원 그외 당일형 휴식형도 있습니다.

대웅전 가는 길

관음전 법당 앞 삼층석탑
석탑 앞에 놓여져 있는 대리석 디딤돌 왼쪽부터 3바퀴 천천히 돌면서 조용히 외우시면 됩니다.

대웅전


고려 시대 마애석불이 모셔져 있는 문수산 아래로 좌청룡 우백호가 옹호하고 있는 법륜사의 대웅전은 아(亞)자 복개형임

탑 꼭대기에는 우주의 에너지를 품고 있는 수정 구슬은 부처님의 자비 광명을 나타내며 이 사바세계를 두루 비추어 모든 중생을 제도하신다는 서원의 표현이고,

법당안에 건평이 120평 될정도로 웅장한 석불상을 모시고 있어서 굉장히 크고

대웅전 법당에 석가모니 부처님 좌우 나란히 앉아 계신 2불병좌상 중심으로 시방불, 10대제자, 8대보살, 4대천왕, 문수보살님 보현보살님 모시고 있습니다.

대웅전은 백두산의 홍송으로 조성되어 홍송이 삼보에 대한 굳건한 심신을 더욱 고취시켜 줍니다.

용수각

이 자리가 상륜 큰스님께서 현몽에 청룡이 푸른 물을 힘차게 뿜었던 자리라고 합니다.
물이 맑고 고요하게 움직임

극락보전에는 목조 아미타삼존불좌상 중심으로 왼쪽은 관세음보살님 오른쪽은 지장보살님 모시고 있습니다.

포대화상

삼성각 올라가는 길

삼성각에는 북두칠성을 상징하는 치성광여래 가운데 모시고 있고
좌측은 외호 산신 우측은 독성 나반존자 모시고 있음

삼성각 앞
원래 이 자리는 휴식터였는데 돌 쌓는 곳이 되어버림

삼성각 앞에서 바라보는 법륜사 사찰

경기도 용인시 문수산 법륜사 비구니 사찰입니다.

처음으로 템플스테이 신청한 곳이 법륜사 사찰이었는데 시간 많이 흘렀네요

법륜사에서 불교의 길 다시 배웠고

공양도 템플스테이 통해서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법륜사 사찰은 체력적으로 부담 없는 사찰이고 주차장도 넓고 여여카페도 있어서

힐링이 필요하시는 분들에게 템플스테이도 좋고

조용히 불경드리면서 잠시 쉬었다 가기 좋은 사찰입니다.

#경기도 의정부 사패산 호암사

법당 앞에서 찍은 사패산

극락전

아미타불 주존으로 협시보살,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지장보살, 법당에 모시고 있고,

향 올리면서 불공 드릴 수 있음

불상 놓여 있는 호암사의 약수터(감로수)

범종각 뒤에 수락산

호암기도처

호암기도처

석굴에는 관세음보살 님과 용왕 님 향을 피우고 기도 올릴 수 있는 명당 기도처임

첫 번째 동자승 나쁜 것을 보지 말고

두 번째 동자승 업보를 쌓는 나쁜 말을 하지 말고

세 번째 동자승 유혹되는 말을 듣지 말라.

이걸 정리하면

함부로 보지 말고

말하지 말고 

듣지도 말라.

금동미륵존볼은 1974년에 불상조성( 석암 주지스님) 시작하심

석탑

금동미륵존불 뒤로 올라가면 바위동굴이 보이고 백인굴은 조금 더 가야 보이고,

바위동굴 법당에는 사패산의 주인 산신과 독성존자 모시고 있음.

백인굴이라는 뜻은 호랑이 굴이라는 뜻으로 계단에 올라가면 바위 사이에서 기운을 느낄 수 있고,

바위동굴은 암벽 사이 동굴에 나오는 음의 기운을 느끼면서 향 올리고 불공 드릴 수 있음

바위동굴 앞에서 찍은 수락산 저기 보면 돌처럼 우뚝 튀어나오는 능선이 있는데

범골 선바위, 업경바위라고 함

선바위는 선돌을 말하는 것으로 의식을 치르는 제단 역할

업경 바위는 저승문 입구에 세워져 있어 그곳을 지나려면 살아온 일생이 자신을 보여주는 거울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지는 이름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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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 가는 길과 연결되어 있는 호암사 사찰

차 가지고 올라갈 수 있으나 생각보다 등산하시는 분들이 많아 새벽이나 아침 아니면 불편할 수 있음

의외로 20~30대 젊은 여성분 생각보다 많았고 무리 지어 올라가는 코스임

그래서 대부분 밑에서 주차를 하고 호암사까지 걸어 올라가는 것 같음

걸어서 올라가면 호암사까지 20~30분 걸린다고 함 약간의 언덕길 있고,

호암사 앞에 주차할 수 있지만 6 ~ 8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임

조용히 불공 드리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는 기도처 호암사 사찰임

향 피우면서 불경드릴 수 있고 또 바로 옆에 사패산 올라가는 코스와 연결되어 있어서 경치 구경하기 좋은 사찰임

#태조 이성계가 사랑한 왕실사찰 회암사

경기도 양주 회암사 가는 길

태조 이성계가 사랑한 사찰 회암사

회암사는 하늘이 내린 보배라는 뜻의 천보산 위치에 있으며,

태조 이성계의 각별한 관심으로 나옹의 제자인 무학대사를 회암사에 머무르게 하여 불사가 있을 때마다 대신을 보내 찰례토록 하였으며, 이성계가 왕위를 물려주고 난 뒤 회암사에서 수도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한 사찰이며,

번성기때 회암사의 규모는 암자 17개 불상 17척 7구 관음상도 19척 모실정도로 조선 초까지 거대한 큰 사찰이었다고 함

주차장 앞에 있는 회암사 가는 길

회암사의 일주문 앞에 있는 안내도

회암사 일주문 앞에 찍은 경치

태조 이성계의 사찰 일주문

여기서 걸어서 10분 정도 올라가면 됩니다.

차 가지고 올라 가셔도 되나 조금 협소합니다.

회암사 앞에 도착하면 천보산 등산로 안내도가 있음.

왼쪽은 예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나온 템플스테이와 사찰카페 있음.

사찰카페

법당 가는 길 이 계단 말고 왼쪽으로 돌아서 올라가야 함.

불교용품 이른 아침에 와서 오픈 안함

10월 15일 비 오고 다음 날 하늘을 보니 이뻐서 한컷 찍음

법당 가는 길

민속촌 놀러가는 기분 들었음.

계단에 올라오니 작은 석불과 불상이 보임

범종루

조사전

대웅전
뒤에 천보산의 기운이 대웅전을 감싸주고 있다.

관음전

삼성각

회암사지 선각왕사비모조비

양주 회암사지 선각왕사비

풍수지리의 대가 무학 대사와 인연이 깊은 나옹 대사께서 신경을 많이 쓴 사찰인 것을 느꼈음.

강원도에만 볼 수 있는 풍수의 터가 경기도 양주에서 볼 줄 몰랐음

뒤에 보면 천보산이 전체적으로 감싸주면서 지하수 아래로 흐르고 있는데 이 기운의 흐름이 대웅전을 지켜주고 있음

태조 이성계의 왕사였던 무학대사 탑과 석등

무학 대사비
경기 유형 문화재 제51호로 지정 되어있는 비문 1821년 비가 파괴되어 1828년에 다시 세워졌다고 함

양주 회암사 지공선사부도비

지공선사부도 및 석등

나옹선사부도 및 석등

회암사지

승려가 3,000명 넘게 있을 정도로 조선 초기에 큰 사찰이었다고 함.

처음 가보는 사찰이라 모르는 게 좀 많아서 2번 더 가봐야 공부가 될거 같음

이성계의 사찰 회암사 주차장은 회암사지 앞에 있고 여기서 걸어올라가면 대략 20분 정도 잡으시면 됩니다.

일주문 앞에도 이성계의 회암사 주차장 있으나 그리 크지 않고

회암사까지 차 가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여기 오면서 느낀 거지만 강원도 아니면 경기도권에서 음양오행 잘 갖춘 사찰 보기 쉽지 않은데

강원도에만 볼 수 있는 기운을

경기도 양주 태조 이성계가 사랑한 왕실사찰 이런 터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음

오행별로 잘 갖춰서 대웅전부터 일주문으로 흐르고 있음.

그리고 템플스테이도 있으니 미리 홈피에 가셔서 템플스테이 가격대 알아보시고 체험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사찰입니다.

경기도 파주 용미리 용암사

고려전기에 창건된 사찰

고려 선종이 왕후와 후궁으로부터 아들을 얻지 못하여 고민하던 중 후궁인 원신공주(元信公主)의 꿈에 두 도승(道僧)이 나타나서 “파주군 장지산에 산다. 식량이 떨어져 곤란하니 그곳에 있는 두 바위에 불상을 조각하라. 그러면 소원을 이루어 주리라.” 하였다. 기이하게 생각하여 사람을 파견하여 알아보니 꿈속에서 말한 대로 바위 두개가 서 있었으므로, 서둘러 불상을 조성하였다. 그 때 두 도승이 다시 공사장에 나타나서 좌측은 미륵불로 우측은 미륵보살상으로 조성할 것을 지시하고, 모든 중생이 와서 공양하고 기도하면 아이를 원하는 자는 득남하고 병이 있는 자는 쾌차할 것이라고 말하고 사라졌다. 그 뒤 불상이 완성되고 그 밑에 절을 창건하자, 원신궁주(元信宮主)에게 태기가 있어 한산후(漢山侯) 윤(昀)을 낳았다고 한다. 특히, 이 불상은 예로부터 아기를 낳지 못하는 부인들이 공양을 바치고 열심히 기도하면 영험이 있다고 믿어왔기 때문에, 아기를 원하는 부녀자들의 기도처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함.

[네이버 지식백과] 용암사 [龍巖寺]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대웅전 가는 길 

석등도 많고 고요해서 좋음

법당 가는 길에 고양이 한컷

범종각 찍으려고 왔는데 고양이가 사람을 좋아해서 그런지 잘 따라다님

귀여운 고양이

대웅보전 부처님

향을 피우면서 불공 드릴 수 있다.

범종각 앞에서 쓰담쓰담해줬더니 대웅전 가는 길 계단까지 따라와서 자꾸 쓰담쓰담 해달라고 어리광 부림

한 마리만 있는 줄 알았는데 또 한 마리 있었음 결국 두 마리 쓰담쓰담

불공드리러 대웅보전 법당에 들어왔는데 고양이가 법당까지 따라 들어와서

불공드리고 있는 신도님

바라보는 얌전한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부처님 앞에서 얌전히 있음 ㅎ

약사여래불 약수터 저기 계단에 따라 올라가면 쌍미륵 마애이불 가는 길

용암사 삼성각

쌍미륵 마애이불 가는 길

아주 큰 불상 2구라고 해서 쌍미륵 마애이불이라고 부름

여기서 쌍미륵불은 남녀를 형상화한 국내 유일한 병립 불상 

읽고 넘어가세요~

새벽 6시 30분에 찍은 날씨인데 해뜨다 싶더니 날씨가 흐려서 아쉬움

해돋이 보기 좋은 자리였는데..

기도 드리고 있는 석불

용암사 주차장 위에도 있고 아래에도 있으나

장지산 용암사 앞 주차장은 협소하고 아래 주차장은 좀 넓음

사찰은 크지 않고 작지만 주변에 고요하고 향 피우면서 불공 드리기 좋고

그리 높은 언덕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고 계단이 가파르지 않아서 편하게 방문하기 좋은 사찰임

단속카메라가 생각보다 많은데.. 이것만 아니면...

편하게 오기 좋은 사찰임

유료주차장도 있고 무료주차장도 있는데

무료주차장은 조금 협소함

대광명전 법당

비로자나부처님의 지권인(손모양)은 오른손은 부처님의 세계를, 왼손은 중생세간을 뜻하는 것으로 깨달음과 어리석음이 본래 둘이 아님을 나타내고 있다는 뜻

관음전 법당 가는 길

관음전 법당 앞에서 찍은 풍경

포대화상 원통문(해탈문)이라고 부르며 대웅전 가는 길

108계단을 올라가면 국내최대 부처님 와불상과 연화세계가 있음

대웅보전

석가모니불 문수보살님 보현보살님 불상을 모시고 있음

여기는 산신각 다름을 인정하면 평화로움.

부처님 와불상

미스 트로트 가수 김다현과 은가은 촬영하였고 템플스테이 시설 잘 갖춰져 있는 수진사 사찰입니다.

경기도 남양주 수진사 사찰근처에 주변에 데이트하기 좋은 이쁘고 브런치 맛집카페가 있고

호평동까지 가는데 5~8분 수진사에서 다산신도시까지 15분

수진사에서 진접읍 봉선사까지 20~25분

수진사 사찰에 바람쐬고 가도 부담되는 거리가 아니라서

여기서 데이트하다 이동하셔도 충분한 거리임

그리고 위에 불경 한번씩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