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제2교구 용주사 템플스테이 사찰

 

경기도 화성세 제2교구 용주사

입장료 있음

주차장 보통

 

 

용주사는 신라 문성왕 16년(854년)에 창건된 갈양사로써 청정하고 이름 높은 도량이었으나 병자호란 때 소실된후 폐사되었다가 조선시대 제22대 임금인 정조(正祖)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화산으로 옮기면서 절을 다시 일으켜 원찰로 삼았다고 합니다.

 

 

 

 

사천왕문이란 절을 지키기 위하여 동서남북의 사천왕을 만들어 좌우에 세운 문이다.

 

 

오른쪽에 QR체크하고 방문지에 작성해야 출입할 수 있다.

 

 

효행박물관

코로나때문에 잠시 문 닫음.

 

 

대웅전 지나가려면 삼문을 통과해야 함

 

세존사리탑 뒤에는 천보루

불음각

 

대웅보전

대웅보전은 석가모니불 약사여래불 아미타불 후불탱화 삼장탱화 신중탱화 감로왕탱화 쾌불 보현보살님 모시고 있다.

 

 

 

 

 

 

범종각

 

 

천불전

석가모니 비로자나 그리고 아미타여래의 삼세불 모시고 있다.

 

 

시방칠등각

용주사의 시방칠등각은 세 신을 함께 모신 전각이다

시방이란 뜻은 동 서 남 북 동북 동남 서남 서북 그리고 상하의 열 곳으로 무수한 부처님의 세계를 의미한다고 하여

시방칠등각을 탄생하였고 법당 내부에 칠성탱화 산신탱화 독성탱화 모시고 있다.

 

 

전강대종사사리탑

 

지장전

 

 

용왕당

여기서 향을 피워서 기도드릴 수 있다.

 

 

 

 

경기도 화성시 제2교구 용주사 템플스테이 사찰

 

템플스테이 다양한 체험형이 있으니 홈페이지에 가셔서 템플스테이 가격대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근처에 주차하기 편하고 먹거리 데이트 코스도 있고 힐링하기 좋은 이쁜 카페가 많다.

 

여름에 더위 때문에 땀 흘리기 싫어서 산타기 불편하시는 분들은 용주사가 적합하다.

 

오르는 길이 없고 평지라 조용히 불경 드리면서 근처에 시원한 카페에 가서 차 한잔하면서 힐링하기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