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야기 하지말라는 사람들의 특징

 

 

그 세계적인 정치학자 엔서니 브라가 남긴 명언이 있음

"가장 정치적인 말은 '정치 이야기 하지 말자'는 것이다."

 

이 이야기에 따르면 정치 이야기하지 말자는 주장에는 그 안에 두 가지 정치적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함

 

- '나는 당신과 정치적인 의견이 다르다'

 

- '지금은 정치적인 이야기 하는 게 나에게 불리하다'

 

이를 정리해서 말하자면

 

'정치적인 이야기하지 말자'는 사람은

 

누구보다 특정 정치적 성향이 강한 사람이고,

 

현재의 정치적 상황이 불리하다는 인식하에 있는 사람임

 

누군가가 특정 시기 정치적인 이슈에 매우 민감하게 거부 반응을 보인다면

 

대부분 이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함.

 

세계적인 정치학자 엔서니 브라이튼의 말임

 

 

주식과 비트코인 하다 보면 주식방이나 비트코인방에

 

다양한 기사를 보면서 정치 이야기 자연스럽게 나올 수밖에 없는 환경인데

 

기사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음

 

그 기사를 통해 잘하는 것 잘하는 거고 잘못된 것 잘못됐다고 당근과 채찍질이 필요한데

 

몇명이 그 기사 내용을 보면서 잘못을 짚으면

 

유독 그 한 사람만 정치적인 이야기 하지말자고 함

 

그렇게 서로 다툼면서 본인이 못 버티는 지 방에 나가버리고

 

본인 뜻과 맞지 않으면 중2병 발동하면서

 

니편 내편부터 가름

 

정치는 본인 환경과 정책에 따라 성향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되는데 다름을 인정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