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 명리학 차트이야기 :: 주식시장에 유명한 주식 명언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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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유명한 명언이 있음

 

"무관심에 사서 뜨거운 관심(광기)에 팔아라"

 

싸게 사서 비싸게 팔고 무관심 구간은 저점 매수

 

뜨거운 관심(광기) 불때 고점 매도 시그널이었음

 

2017년에 비트코인 다단계, 사기 취급받으면서 무관심이었을 때

 

2017년 정유년에 개잡코 레드코인 버찌코인 등등 10배 ~ 50배 떡상 

 

2017년 정유년에 관심 밖이었던 우리기술투자 가상화폐주 20배 떡상

 

2017년 정유년 11월에 비트코인 언론에 집중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집단 광기 보여주자

 

2018년 1월 이후 떡락

 

그 이후 2018년 ~ 2019년 사기다 스캠이다 다단계다 돈 벌수 없다 등등 암호화폐 시장 무관심

 

2020년 바이오 해였던 경자년 그 전까지만 해도 관심 밖이었던

 

중형 바이오가 10배 이상 떡상 

 

그 후에 2020년 11월부터 언론에 바이오주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자

 

바이오 투기하고,

 

삼성전자 주가 5만원에 투자 안 하고 뒤늦게 들어와서 주가 8만원에 매수해서

 

물린 사람 속출하기 시작함

 

 

 

그리고 비트코인 일봉

 

2018년 무술년 1차 ~ 3차 

 

2019년 기해년 4차

 

비트가 대략 69,000 달러에서 32,000 달러 절반 넘게 내려왔지만

 

차트 보면 무작정 내릴 수만 없고,

 

곡소리 나는 자리가 조심해야 되는 자리임

 

기술적 반등을 상승장인 것처럼 꾸미고

 

곡소리 -> 희망회로 -> 곡소리 -> 희망회로 -> 곡소리 ->

 

반복적으로 이 심리를 이용해서 희망회로 돌리게 만들고

 

악재 재료가 소멸되지 않는 한

 

개미들에게 물량 떠넘기면서 더 내릴 수 있기 때문임

 

보다시피 현재 주변 상황 변수가 너무 많고,

 

주식장까지 상황이 너무 안 좋기 때문에

 

이 심리를 교묘하게 잘 이용하는게 큰 세력들이라

 

개미들 암호화폐로 더 몰리게 만들 수 있음

 

그래서 오픈톡방에 기술적 반등 한차례 온다고 언급한 근거가

 

저 심리를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임.

 

물론 이 자리서 기술적 반등을 통해 상승한다 해도 신고점 돌파하지 않는 한

 

현재 분위기로는 상승이라고 보기에 애매할 정도로

 

주변 상황을 주시해야 할 이슈건들이 너무 많은데다가

 

아직까지 청약 핫한 것 보면

 

2022년 임인년 3월에 미국 금리 인상 시작하고,

 

지방선거 지나고 아시아 올림픽과 카타르 월드컵 등 

 

다른 이슈에 시선 돌려야 어느 정도 진정되면서 식혀질 거임

 

그만큼 매집 기간이 오래 걸리는 이유임

 

그러나 전까지 이런 패턴이었지만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흐름이 많이 바뀌었고,

 

상승장이 생각보다 길게 가져간 만큼 주변 변수가 너무 많다는 것!

 

결론은 무작정 오를 수 없고 무작정 내릴 수만 없다.

 

곡소리 나는 자리에 심리를 이용하면서 기술적 반등할 때

 

악재가 소멸되지 않는 한

 

상승에 취하지 말고 위아래 살펴보면서 조심하라는 의미로 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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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골드씨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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