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과 비트코인 시장의 흐름이 비슷한 부분이 있음
먼저 비트코인 차트보면
비트코인 월봉차트
[피씨로 보지 않고 모바일로 보면 날짜가 잘 안 보여서 날짜만 따로 캡처함]
2017년 정유년에 1년 내내 상승장 너도나도 누구나 돈 벌수 있는 장
2018년 무술년 1년 내내 하락장 이때부터 나 포함 많은 사람들이 트라우마 겪던 시기
2019년 기해년 1년 내내 횡보장 (미중무역전쟁 이때부터 규제를 더 빡시게 움직였던 해)
2020년 경자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공포 분위기 조성하고 떡락하면서 몇 달간 매집 통해 상승장
2021년 신축년 사실 이때부터 화의 기운을 설기 시키는 기운이라 거품이 꺼지는 해 인줄 알았으나
월봉 살벌하게 만들고 있었음.
2022년 임인년 금리 인상과 유동성 축소시킨다고 함. 더구나 앨런 장관이 달러 강세를 선호함.
상승 -> 하락 -> 횡보 -> 상승 -> ?
다음 삼성전자 월봉 차트보면
삼성전자 차트 보면
2017년 정유년 상승장
2018년 무술년 하락장
2019년 기해년 횡보장
2020년 경자년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 분위기 조성하고 떡락하면서 몇 달간 매집 통해 상승장
2021년 신축년 하락장
2022년 임인년은? 횡보장이 될지 올해 이어서 하락장이 될지 코스피 차트 참고하삼
상승 -> 하락 -> 횡보 -> 상승 -> 하락 -> ? 하락을 더 이어갈지 횡보할지.
밑에 링크 코스피 차트 참고하면 됨
https://goldjackson.tistory.com/89
그다음 하나 더 예를 들어 요즘 악재가 나오고 있는 카카오 1년봉 차트 살펴보겠음
17년 상승 -> 18년 하락 -> 19년 횡보 -> 20년 ~ 21년 상승 -> 22년 조정이라고 보기엔 민망한 하락 진행 중
지금까지 보면 주식과 비트코인은 흘러가는 사이클이 비슷함
19년도까지만 해도 주식과 비트코인 다를 거라고 생각했음
그 이유는
주식은 아침 9시 진시부터 오후 3시 30분 미시까지 주 5일제
비트코인은 24시간 주 7일제
이 관점에서 매집하는 속도와 횡보하는 기간이 다를 거라고 생각 했음
그러나 유동성 자산이 한몫하는 것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이번 코로나 터지고 이후 그 편견을 깨뜨려 줌
그래서 우려된 부분이 있다면
거의 1년 반에서 2년 가까이 상승만 했다는 거에 우려가 되는 부분임.
이 영향으로 큰 폭으로 하락하거나 아니면 생각보다 더 길어지거나...
올해 내내 금리 인상과 회수하겠다는 공식적으로 발표했기 때문에
올해만 하락장이 끝나고 2년 내내 횡보장으로 이어갈지
아니면 올해 내 단톡방에 언급했다시피
하락장인 척하면서 횡보장으로 이어가면서 약세 내리고 횡보장 약세 내리고 횡보장 약세
이런 패턴으로 반복하면서 대놓고 하락장을 주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거임
왜 임인년에 임수는 가둬 버리는 기운이라 개미들 가둬버리면서 두들겨 팰 수 있기 때문임.
[여기서 대놓고 하락한다 티를 내면 그나마 다행이나
올해 내내 하락 -> 횡보 -> 약세 -> 하락 -> 횡보 -> 약세 이 패턴으로 야금야금 내리는게
더 피마르면서 지옥같은 맛임]
그래서 작년까지 다같이 버는 장이었다면 올해는 다같이 버는 해가 아니기 때문에
그동안 임인년을 위해 준비한 자들만 버는 해로 진행할 거임
자세한 것 임인년 통변풀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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