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하반기 맞이하며..

 

 

 

2022년 임인년의 금융시장 하락장 맞이한지 상반기 지나가고

다시 한 해의 절반을 시작하는 하반기 7월이 왔습니다.

안 그래도 어제 아베 총격 소식에 이어 전 세계 악재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는 데다가

임인년의 임수 큰 바닷물의 기운이 생각보다 강하게 와서 그런지 

 

잦은 비와 습한 더운 날씨에 지치고 짜증이 나겠지만

 

남은 6개월 하반기만 버티면 가두리 치는 임인년의 기운이 소멸되고 

 

계묘년을 맞이하는 흘러가는 기운이라 임인년보다 유리한 기운입니다.

 

저의 개인적으로 임인년 상반기 때 임상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임인년의 임수(큰 바닷물) 기운이 목(호랑이)의 기운을 생을 해주다 보니

 

호랑이의 기운이 강하게 들어와서 뉴스에 핫한 이슈들...

 

그동안 있었던 사회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오고 

 

또 개인적으로

 

이동수 불리한 운에 맞이할 때 새로운 환경(사업, 이사, 이직, 발령, 여행)에 옮기면 안 된다는 것을

 

이번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답답하고 지치시겠지만 조금만 힘내시고

 

내년은 올해보다 현금 유동성 흐르기 좋은 유리한 기운이니

 

남은 6개월 동안 자산과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면서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아무 일 없이 무사히 견디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