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 명리학 차트이야기 :: '사찰여행/서울특별시 사찰'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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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한강 보이는 달마사 사찰

 

 

 

달마사 사찰

 

 

 

달마사의 일주문

 

 

 

 

 

 

달마사 일주문 들어와서 보면 진여문이라고 써져있음

 

정면에 보이는 곳은 자하루

해우소가 있고 종무소가 있고 잉어도 있다.

 

 

자하루에서 바라보는 일주문

 

 

여기는 일주문 들어오면 미륵부처님 보입니다

미륵불의 출현은 국토의 풍요로움과 안락함으로 중생의 죄악과 업장과 번뇌에 장애를

끊고 자비심을 닦아서 미륵불의 국토에 나도록 하자는 데 그 깊은 진의가 있다.

 

 

 

미륵부처님 길로 들어오면 옆에 쉴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다.

 

최근에 공사 마무리한 영월당

 

무사히 극락왕생할 수 있게 지장보살님께서 자리 잡고 계신다.

용왕굴과 삼성각

용왕굴(영천굴)

달마사 생기기 전부터 있던 영천굴이고

신령스러운 샘물이 솟아난다고 해서 "영천"인데 소림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함

영천굴 들어오면 안쪽에 용왕님 모셔져 있고 밑으로 물이 흘러나와 한강으로 흘러 내려간다고 함

 

삼성각 가는 길

삼성각 법당에

 

가운데 칠원성군 님 오른쪽에 나반존자 님 왼쪽에 산왕대신 님 모셔져 있다.

 

삼성각 옆에 석조관세음보살님 모셔져 있다

지혜와 자비가 한량없으신 관세음보살님 옆에는 인등이 위치해 있어 많은 이들이 간절한 발원을 이루는 곳이다.

관세음보살 앞에 있는 석탑

 

 

 

 

대웅전 법당

 

달마사의 대웅전은 중창불사를 통하여 2016년 완공된 달마사의 중심 기도공간

 

다른 사찰과 다르게 가운데 부처님 모셔져 있다

 

 

 

대웅전 옆 삼성각

 

대웅전에서 바라보는 자하루

 

대웅전에서 바라보는 북한산과 한강

 

대웅전 뒷편

 

 

아미타부처님과 거북바위 보러가는 곳이자 한강뷰 보러 가는 길

5분정도 걸어서 올라오면 아미타부처님과 거북바위가 보인다.

 

거북바위

서달산 정상에 위치한 거북바위는 수천년을 우리 삶과 함께 한 거북 신앙이다.

천연 암석이 한강을 굽어 바라보는 형성으로 일년에 두 번씩 한강에 나아가 목욕을 한다는 설화가 전해온다.

한강뷰 바라보는 곳

 

왼쪽에 여의도 ifc몰과  63빌딩

 

 

남산 보이는 한강뷰

63빌딩 보이는 한강뷰

 

 

아미타부처님 자리에서 바라보는 달마사 사찰과 한강뷰

 

확대해보니 잠실롯데타워가 보인다.

 

주차장 크지 않지만 좁지도 않은 적당하고

 

한강뷰 보면서 혼자 조용히 힐링하고 싶다면 달마사에 바람쐬러 가기 좋은 곳입니다.

 

정면에 남산도 보이고 오른쪽에 잠실롯데타워도 보이고 왼쪽에 63빌딩 ifc몰 다 보여서 경치 구경하기 좋은 자리이고

 

또 이곳 서달산은 목마른 코끼리가 물을 마시는 형상이어서 명당이고,

 

용천굴에서 흐르는 물이 한강까지 흘러가는 기운이어서 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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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로 14다길 89  불암산 학도암 사찰

 

학도암(전통사찰 제77호)은 ‘학이 찾아드는 곳’이라는 이름만큼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사찰이라고 합니다.

학은 천신이 타고 다니는 영물로 상징되는 만큼 훌륭하고 좋은 자리에 있음을 알게 해 준다고 합니다.

 

학도암 역사

 

주차장 앞에서 찍은 학도암 대웅전 가는 길

 

아까 위에 있는 사진에 계단 올라오다보면 서울 전체가 보이는 예술적인 경치가 보입니다.

 

학도암 불교용품 판매점

 

 

 

대웅전에 중앙 부처님 좌우로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님 모시고 있다.

여기는 대웅전 뒷편 삼성각

 

대웅전 뒷편에 있는 마애관음보살좌상

커다란 바위 면에 13.4미터에 이르는 크기로 새겨져 있습니다.

 

 

 

 

 

 

 

약사전 자연동굴입니다.

 

동굴안에 약사여래 일광보살 월광보살 모시고 있습니다.

 

 

처음 가보시는 분들은 길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주택가 골목길 지나서 산을 타야되서

 

미리 길을 알아보고 가지 않는 한 헷갈릴 수 있고 다른 길로 빠질 수 있는 길이니

 

미리 알아보고 가셔야 하고 차타고 800m정도 올라가시면 되는데

 

언덕길 생각보다 가파르고 또 주차장도 그리 넓지 않으니 불공 드리는 시간대 피해서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경치는 서울시에 위치하고 있는 사찰중에 볼만하고 시원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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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사 정문 주차장 앞에서 찍은 큰 법당이 있는 대적광전

 

대웅전 가기전 범종각

 

새로 만든 불교용품 및 매점카페 오프하기 전 아래는 오픈 이후

 

매점 옆 템플스테이

1972년에 조성되었다가

그 이후 오랜 시간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로 철거되었다가 2010년에 다시 건립한 범종각

범종, 동종, 목어, 법고, 운판이 있다.

 

 

대웅전 가기 전 좌우로 불상 배치 되어있다

 

 

 

 

 

대웅전

1870년도에 용선과 초암 스님이 흥선대원군의 지원을 받아 중수하였다고 함

대웅전에는 석가모니불 중심으로 양옆에 관세음보살님과 대세지보살님을  모시고 있다

 

대웅전 주련

비로자나의 법해에는 자취가 전혀없고

적광묘토 또한 아무런 흔적이 없네.

겁화가 훨훨 타서 털끝마저 다해도

푸른 산은 옛 그대로 흰 구름 속에 솟았네.

 

 

천불오백성전은 대웅전 옆 왼편에 자리 잡았고 오백 나한을 모신 전각이다.

 

여기서 말하는 하한은 최고의 깨달음을 얻은 성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천불오백성전 주련

통화현관안저심 通化玄關眼底尋 깊고 오묘한 가르침 깊이 들어가니
색즉공혜공시색 色卽空兮空是色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네
차시와석즉황금 此時瓦石卽黃金 이때에 기와장이 황금이 되는 때이니
도심맥맥의심심 道心脈脈意沈沈 보리 구하는 마음 계속 깊이 이어가네.

 

 

 

삼성각에는

 

가운데 칠원성군 님 왼쪽은 독성 님 오른쪽은 산신 님 모시고 있다.

 

대웅전 오른쪽은 명부전

저승의 세계를 상징적으로 꾸며놓은 전각이고, 죽은 사람들을 고통에서 구원해 주고자 대원력을 세운 지장보살님 모신 곳이다.

 

 

 

 

 

맨 위에 있는 대적광전 건물 3층 큰 법당

 

 

미륵전 가는 길

 

 

미륵전 가는 길에

 

고양이가 입구 앞 지키고 있다.

 

 

 

미륵불 앞에 있는 불상

여러 사찰 다니면서 많은 불상을 보았지만

맨 오른쪽에 있는 도깨비 불상 처음 봄

기운이 남다르게 느껴짐

 

 

 

미륵불 앞 사찰 전경

 

 

미륵석불전

미륵부처님은 미륵불이 출현하는 국토의 풍요로움과 안락함에 대하여 설함으로써 중생에게 죄악의 종자인 모든 업장과 번뇌의 장애를 끊고 자비심을 닦아 미륵불의 국토에 태어나도록 하자는데 그 깊은 진의가 있다. 이 미륵불에 대한 신앙은 삼국의 불교 전래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널리 신봉되었다.

 

 

화계사 앞 입구 앞에 있는 느티나무

화계사 마당과 담장 밖에 450년의 기나긴 세월을 버텨낸 느티나무 세 그루가 자리하고 있다. 화계사 창건이 조선 중종 17년(1522년) 이고 1618년 화재로 인해 전소되었던 것을 이듬해 다시 덕흥대원군의 시주로 중창했으니 이 느티나무들도 그맘때 심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 화계사의 세 그루 느티나무는 조선말 흥선대원군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화계사 사찰에 아침 일찍 기도하러 오시는 거사님들 봉은사 못지 않게 생각보다 많으셨고,

 

또 템플스테이로 유명한 사찰이라 그런지 템플스테이 체험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음

 

주차장은 서울에 위치한 사찰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비 안 받고 자리가 넉넉하고 넓으며,

 

해우소(화장실) 매우 관리가 잘 되어있어 깨끗합니다.

 

교통은 역앞에 500m정도 올라오면 된다고 하니

 

올라가도 언덕길이 높은 거 아니고 약간의 오름? 숨 차면서 올라오는 거 아니고 조깅하는 정도 이며

 

방문하는 난이도가 매우 편리하면서 쉬운 코스입니다.

 

화계사 사찰은 다른 사찰에 비해 특이한 점이 있다면

 

외부에 많은 불상들이 토지에 배치가 되어있어

 

구경할 것도 많고 남다르게 포스를 풍기는 불상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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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삼성암 일주문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조계사의 직할사찰임

1872년(고종 9년) 고상진 거사가 창건하고 창건 초기에는 소난야라고 불렸던 삼성암은

우리나라 중부제일의 독성기도 도량으로 유명한 사찰임

또 다른 한군데는 경북 운문사 사리암에 있음

 

본공당 성학대선사 사리탑

삼성암 대웅전 가는 길

 

 

명부전

중앙에 지장보살님 모시고 그 주위에 단을 마련하고 영구위패를 모시고 있음

 

삼성암 사찰 범종각

대웅전과 독성전 가는 길

 

 

관세음보살 입상

 

왼쪽은 대웅전 뒷쪽은 칠성각

 

계단 올라가보니 성모각, 칠성각이 보임

 

칠성각 법당 중앙에 칠원성군 모시고 있고 왼쪽에 산신전 모시고 있음

 

이 전각에 비화가 하나 있다고 함

 

이 집 앞을 흐르는 작은 시내가 있는데 1984년 여름 장마 때 산사태가 났다고 함

그리 큰 사태는 아니었지만 많은 물과 토사가 함께 밀려와 이 집이 무너질 위기를 맞았다

그때 불가사의 하게도 그 위에서 뿌리 채 뽑혀 내려오던 중간 크기 정도의 소나무 한 그루가

마치 문어가 감싸듯이 그 줄기와 뿌리가 칠성각을 감싸 안이  무너지지 않게 보호해 주었던 것이다

그 방향이 산신단을 모시고  소나무를 치우고 정성들여 3일간 산신기도를 봉행하였다고 함

 

삼성암의 대웅전

 

중앙에 아미타불과 좌우에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삼존불이 모시고 있음

 

6.25때 심원사가 불타게 되자 거기 살던 스님들이 천불전에 있던 부처님을 업고 피난하여 모셔오게 된 것이라고 함

그래서 법당안에 삼존불 양쪽으로 아미타 천불이 봉안되어 있음

 

종무사

 

 

종무사 옆 경치

 

 

 

대웅전 왼쪽에 있는 독성각

 

남쪽에 경북 청도 운문사 사리암이 있다면 이곳은 중부지방의 독성기도로 유명한 사찰임

 

 

독성각 앞

 

독성각 앞에서 찍은 삼성암 한컷

 

 

 

 

 

삼성암 주차장은 크지 않고 개인 자가용 가지고 삼성암에 올라갈 수 있으나

 

개인차 출입 가능한 시간대는 아침 9시 ~ 오후 4시까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길이 1차선만 되어있고 경사각이 좀 높고 또 등산객들이 많은 길이라

 

복잡하니 시간대 잘 이용하셔야 하고 그 위에 차 가지고 올라가기 불편하다 싶으면

 

아랫동네에 주차하면 되는데 주차 자리가 많지 않고 협소함 

 

아니면 역 근처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시고 근처에 마을버스 타고 빨래골까지 도착하면

 

빨래골 정류장 앞에 삼성암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타렉스 차 대기하고 있으니

 

스타렉스 타고 올라가면 3~5분이면 도착합니다.

 

걸어서도 충분히 올라가나 700m 정도 올라가야되고

 

생각보다 경사각이 높아서 20~3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체력적으로 부담 되시면 빨래골 앞에 삼성암 스타렉스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침에 생각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불공 드리고 계심

 

시간대 잘 이용하셔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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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구 삼각산 수국사 사찰

 

수국사는 조선조 제 7대 세조대왕 5년(1459년)에 세조의 장남 의경세자의 극락왕생을 위해 경릉 동쪽에 정인사라는 이름으로 건립되었고 그 후 정인사는 연산군 10년(1504년) 화재로 소실되어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있다가 이후 몇 번의 중수를 거쳐 광무 4년(1900년) 고종의 내탕금(內帑金)으로
현재의 위치인 갈현동 태화산(太華山) 자락에 다시 짓게 되었다.

 

 

수국사 입구 앞 황금법당 가기 전

 

불교용품과 연잎밥 파는 곳

수국사 불사 조감도

수국사 템플스테이 앞 주차장

 

황금 사찰 수국사에 템플스테이 당일형과 체험형이 있고

 

당일형 템플스테이 가격대는 성인 20,000원 중,고등학생 ~ 초등색까지 20,000원

 

체험형 템플스테이 가격은 성인 70,000원 이라고 함

 

대웅전 가기 전 법당 앞에 개금법당이 있음

#미륵불

 

 

황금법당 대웅보전 

황금법당에 비로자나불, 석가모니불, 약사여래 노사나불 아미타불 문수보살 보현보살 관세음보살 등 모시고 있음

 

 

대웅전 황금법당 안에 황금색으로 되어있고 생각보다 큼

 

그리고 아침부터 어르신들 일찍 오셔서 불경드리고 있음 

 

황금법당 앞에서 찍은 사진

 

염화미소전 

법당 안에 들어가 보면 초전법륜상이 있음

초전법륜은 부처님의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뒤 함께 수행한다는 뜻을 의미함

그리고 미소전은 나한상 전부 웃고 있어서 미소전이라고 지음

 

황금사찰 옆에 있고 그 뒤에는 봉산 가는 길

 

 

삼성각

지장보살

 

황금 사찰 수국사에 오면서 느낀 거지만

 

금의 기운과 수의 기운이 부족한 사람에게 불경 드리기 좋은 터임

 

방위 위치가 금의 기운이고 또 황금 사찰 중심으로 주변에

 

금의 기운으로 잡으면서 근처에 한강물이 수국사로 흐르고 있어 금에서 수를 보완해 주는 자리임

 

주차장은 서울치고 생각보다 좀 넓고 아침에 가보니 어르신들이 많이 계셨음

 

그리고 황금 사찰 수국사 대웅보전 법당 뒤에 봉산이 있는데

 

봉산에 올라가다 보면 야생 들개 출물이라고 경고문 붙여있음

 

유행 따라 개 키우다가 막상 좀 크니 산에 버리고 도망간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좀 있는데

 

키우다 자신 없으면 산에 유기 시키지말고 유기견보호소로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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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암 법당 가는 길 앞

 

 

북한산 자락길

 

삼각산옥천암 일주문

 

옥첨암의 묵어와 운판 범종각

극락전

아미타부처님, 과세음보살 대세지보살 협시불로 모시고 좌우에 신중단과 지장단 그리고 칠성단 산신단 독성단 지장단 영단 모두 모시고 있음

 

 

삼성각 옥천암에서 보도각이라고 불린다고 함

 

 

서울 서대문 옥천암 보물로 지정된 석불상 마애보살좌상 보물 제1820호

흰색의 호분(胡粉)이 전체적으로 두껍게 칠해져 있기 때문에 백불(白佛) 또는 해수관음(海水觀音)이라고도 함


홍지문 아래 홍제천 개울가에 위치하고 있고. 이곳은 신라시대 절인 장의사(藏義寺)의 경내로 추정되나 현재는 옥천암이라는 작은 암자만 남아있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서울에 도읍을 정할 때 이 마애불상 앞에서 기원했다고 하며, 조선 후기에는 흥선대원군의 부대부인인 민씨가 고종의 천복을 빌었다고 하는 등 왕실과 관련된 관음보살도량으로 유명함




 

홍제천

 

북한산 자락길 가는 길

 

 

 

 

 

 

위에 올라와서 찍은 옥천암 풍경

 

서울 서대문 옥천암은 주차장 자리가 많지 않으므로 시간대 미리 알아보고 좀 힘들다 싶으면

 

지하철과 버스타고 편하게 들릴 수 있는 사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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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 

신호대기중 진관사 가는 은평 한옥마을 입구에서 잽싸게 한컷 찍음

 

 

#진관사 입구

옆에 넓은 유료주차장 있음

 

 

 

 

진관사는 고려 9대 입금 헌종 2년(1011)년에 건립된 천년 고찰이라고 합니다.

동쪽의 불암사 남쪽의 삼막사 북쪽의 승가사와 함께 서쪽의 진관사로 서울 4대 명찰로 손꼽힌 이름난 사찰이며

거란의 칩을 막아내고 한국전쟁 때 공비소탕작전으로 소실되고 나한전 칠성각 독성전 등 3동의 불전이 남아 있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사찰입니다.

 

 

 

 

 

 

 

 

#진관사

#마애아미타불

법당 가는 길

 

#보현다실

새벽 일찍와서 아직 오픈 안 한 거라 아침 9시 이후에 가시면 오픈 합니다.

#왼쪽 불교용품 파는 곳

 

 

 

 

#범종

 

#대웅전 보이는 한컷

 

 

#대웅전

석가여래좌상, 미륵보살상, 제화갈라보살상, 후불탱화, 신중탱화, 오여래탱화, 현왕탱화 모시고 있음

 

#지장보살 님 모시는 명부전

 

#나한전

석가여래좌상 미륵보살상 제화갈라보살상과 십육나한상 모시고 있음

 

#칠성각

칠성각 법당안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내 단체사용 태극기 및 독립운동 사료 사진 있습니다.

#

#독성전

#약사여래불

진관사는 템플스테이가 있으며 휴식형, 당일형, 체험형이 있습니다.

 

템플스테이 가격은 일반으로 했을 경우 30,000원이고 체험형은 70,000원 여러가지 체험이 있고

 

템플스테이 통해서 은평 한옥마을에 구경도 하고

 

또 대도시 서울치고 조용히 바람도 쐬면서 카페 들리기 좋은 곳임

 

은평 한옥마을 옆 동네 차 타고 3~5분 거리 고양시 흥국사와 가깝고

 

흥국사 가는 길에 맛집 식당도 많아서 근처에 데이트하기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은평 한옥마을에서 진관사 가는 길 한 길로 연결되어 있어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사찰이라

 

조용히 불경 드리고 싶으면 주말 오후 시간대 피해서 가는 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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