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 명리학 차트이야기 :: 서울 서대문 홍제천 삼각산 옥천암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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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암 법당 가는 길 앞

 

 

북한산 자락길

 

삼각산옥천암 일주문

 

옥첨암의 묵어와 운판 범종각

극락전

아미타부처님, 과세음보살 대세지보살 협시불로 모시고 좌우에 신중단과 지장단 그리고 칠성단 산신단 독성단 지장단 영단 모두 모시고 있음

 

 

삼성각 옥천암에서 보도각이라고 불린다고 함

 

 

서울 서대문 옥천암 보물로 지정된 석불상 마애보살좌상 보물 제1820호

흰색의 호분(胡粉)이 전체적으로 두껍게 칠해져 있기 때문에 백불(白佛) 또는 해수관음(海水觀音)이라고도 함


홍지문 아래 홍제천 개울가에 위치하고 있고. 이곳은 신라시대 절인 장의사(藏義寺)의 경내로 추정되나 현재는 옥천암이라는 작은 암자만 남아있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서울에 도읍을 정할 때 이 마애불상 앞에서 기원했다고 하며, 조선 후기에는 흥선대원군의 부대부인인 민씨가 고종의 천복을 빌었다고 하는 등 왕실과 관련된 관음보살도량으로 유명함




 

홍제천

 

북한산 자락길 가는 길

 

 

 

 

 

 

위에 올라와서 찍은 옥천암 풍경

 

서울 서대문 옥천암은 주차장 자리가 많지 않으므로 시간대 미리 알아보고 좀 힘들다 싶으면

 

지하철과 버스타고 편하게 들릴 수 있는 사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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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골드씨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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