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 명리학 차트이야기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이다.

-아인슈타인-

인생이란 결코 공평하지 않다.

이 사실에 익숙해져라.

-빌게이츠-

고통은 잠깐이다.

포기는 영원히 남는다.

-랜스 암스트롱-

내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건 마음가짐, 노력, 몸매뿐이라는 말이 있지만,

나의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당신의 가능성을 믿어라.

될 수 있다는 믿음 위에 당당하게 행동하라.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 세상이라는 무대 가운데

찬란히 빛날 당신의 미래를 위하여

잠깐의 고통에서 주저 앉아 포기하지 말라.

된다 할 수 있다 그 믿음을 가지고 끗끗이 나아가라.

예의가 없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눈치가 없다.

자기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모르며,

이는 지능이 모자람을 증명한다.

그 모든 행동이

계산된 것이라면

그건 그냥 싸우겠다는 의미다.

따라서 예의가 없는 건

아주 멍청하거나

진짜 싸우겠다거나

둘 중 하나인 것

다행히 그들은 상대하는 방법은 쉽다

멍청한 건 상대할 필요가 없으니

그냥 무시하면 되는 것이고

싸우겠다고 덤비면 싸울 가치가 없으니

마찬가지로 무시하면 되는 것이다.

즉, 예의 없는 사람은 무시하면 그만인 것이다.

전에는 내 시간과 마음을 써가며

예의 없는 사람을 상대하곤 했다.

하지만 이젠 그 모든 것들이

부질없음을 깨달았기에,

내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들을 철저히 무시했다.

나를 단단히 지키는 건

스스로에 대한 예의니까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아야지

내 삶을 제대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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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 사람은 걸러야 할 때 거르지 못하면 병.

서로 존중하는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면 적당한 '안전거리'가 필요하다.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으면 인생이 편해진다.

친할수록 상대방의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일에 관심이 없다.

모든 관계는 '주고받음'이 있어야 유지된다.

감사와 사과는 빠를수록 좋다.

말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말하지 마라.

나만 노력하고 나만 놓으면 끝날 관계는 내가 먼저 끝내도 괜찮다.

뒷담화 서슴없이 하는 사람은 거리를 두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상대방에게 무례해질 수 있다.

마찬가지로 상대방도 내게 편하다는 이유로 무례해질 수 있다.

서로가 모든 걸 공유하다보니 비밀이 없어지고 그렇게 되면 언젠가는 서로가 불편해질 수도 있다

인간은 본래 이기적인 동물이라 영원한 적도 영원한 내 편도 없다.

평생 갈 거 같던 사람도 한 순간에 남남이 되고, 절대 친해질 수 없을 거 같던 사람도 필요에 의해 연락하게 된다.

가깝지 않은 남들보다 오히려 상처를 줄 가능성이 많다.

잘 안다는 것과 무례는 동의어가 아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것들을 잊고 산다.

어느 정도 거리를 둬야지만 건강하게 오래 갈 수 있다.

거리를 둔다는 건 멀어지겠다는 의미가 아니다.

상대방을 계속해서 존중해주겠다는 배려의 표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모든 걸 공유하는 게 절대 상대방과 가까워졌다는 증거가 될 순 없다.

상대방의 바운더리를 존중하고, 내 바운더리를 지키며 친밀감을 유지하는 게

성숙하고 건강하게 관계를 지속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내가 내 바운더리가 확실해야지만 스스로가 건강해지고

그 바운더리가 침범당하면 나와 남의 경계가 사라지고 그 관계는 갑을이 형성돼 결국 무너진다.

내가 스스로 확실해져야 상대방의 바운더리도 존중할 수 있고 그로 인해 건강하게 상대방과 만날 수 있다.

연인은 안 맞으면 헤어지고

부부는 안 맞으면 맞춰간다.

직원은 일이 힘들면 사표를 내면 되지만

대표는 끝까지 방법을 찾아서 해내야 하는 사람이다.

중요한 건 당신의 마음 가짐이다.

안 되어도 가능성을 찾는 자세,

안 맞아도 맞춰가려는 자세를 가지는 게 중요하다.

골프를 잘 치고 싶으면

배우며 연습하는 걸 멈추지 말아야 하지

장비 탓, 환경 탓, 사람 탓, 하는 건 의미없다.

무엇가를 하는데 있어서 방해하는 건 나의 의지와 마음가짐이지

환경탓으로 돌리면 끝이 없다.

상처 받은 연애를 해봤다 할지라도

행복한 연애 하려면 다시 사랑해야 하고 실패를 계속 했다 할지라도 시행착오지

포기하지 않으면 결과는 반드시 나온다.

당신의 몫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지 말아라.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다하고 운명에 맡겨라.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으며,

내가 할 수 있다고 믿으면 하는 것이고

내가 할 수 없다고 믿으면 못하게 되는 것이다.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하지 누군가가 대신 살아주길 바라면 안 된다.

어제와 다른 나를 꿈꾸며 원하는 대로 되어가는 미래를 오늘 만들어가자

내가 바뀌면 세상이 달리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낙관적인 사람은 "고난에서 기회를" 보고

비관적인 사람은 "기회에서 고난을" 본다.

-원스턴 처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