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 ~ 1998년
2008 ~ 2009년
2021년 ~???
신축년의 해는
지난해에 있었던 일들 복기하면서 계획을 수정하는 일들이 있을 수 있고,
19년부터 추진해오던 일들이 21년에 마무리 짓는 한 해를 보낼 수 있음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하나둘씩 마무리 짓는 한 해를 보낼 수 있다 이 말임.
그리고 신축년 금의 기운이 중심이고 토의 기운이 들어오는데 화의 기운을 설기 하려고 할 거임
화의 기운은 폭발적인 기운인데..
올해 신축년의 토의 기운이 들어오기 때문에 토의 기운이 화의 기운을 설기 시키기 때문에 거품이 꺼질 수 있음
작년에 내 단톡방에도 몇번 이야기했지만 신축년에 금융권 두들겨 쳐 맞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한 부분이 그 부분임
거품이 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과거에 꺼내서 보자면..
1997년 정축년 IMF 터졌고
2009년 기축년에 서브프라임 터졌고...
2021년 신축년인데..
코로나로 인한 신축년의 기운대로 거품이 꺼지면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이말임
그래서 전에도 말했듯이 신축년에 신금이 매서운 기운이라 자살자가 많을 수 있고,
경제적인 체감은 봄에 3월 이후 좀 닿을 수 있을 정도로 느낄 수 있음
그리고 신축년은 미루던 일들이 깔끔하게 정리하는 마무리 짓는 해를 보낼 거임
금융권은 타격 입을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잘 모르겠음.. 금융권으로 보기에 아직은 애매해서..
단 돈이 꺼지면 비트코인도 영향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음
#명리학 #신축년 #하얀 소 #IMF #서브프라임 #비트코인 #금융 #매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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