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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이란

잡담 2022. 10. 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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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이란

정치 중독으로 인해 생겨난 병폐를 두고 말하는 단어 무의미한 정치놀음에만 미쳐 있다는 것을 비꼬는 표현.

 

작년과 올해 들어 단톡방 보면서 느낀 거지만

 

본인이 정치병이라는 걸 모르고 상대방이 정치병 걸렸다고 매도하는 사람 가끔 보인다.

 

정치병이 심해질수록 객관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면서,

 

내가 지지하는 세력은 무엇을 하든 지지하게 되고,

 

상대방은 본인과 같은 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적으로 간주하고

 

뒤에서 정치질하고,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나 정당은 다 맞는 말이고 상대방은 같은 당 지지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질 떨어지는 사람으로 취급한다.

 

이런 사람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줄 생각 없고 자기와 생각이 맞는지 답을 요구하고

 

본인과 다른 환경에 자라오는 걸 전혀 살펴보지 않는다.

 

사람은 현재 처해있는 환경에 따라 지지하는 당이 다를 수 있고 정책에 따라 피해보면

 

불만을 가질 수 있고 또 잘하는 거 잘하는 거고 못하는 거 못하는 거에 대해 말 할수 있는 권리가 있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은 특징이

 

상대방의 말은 존중하지 않고 남의 탓을 하기 시작하면서 분란을 일으키려고 함.

 

알바탓이라니, 코인 한방충 탓이라니 뭐만 하면 탓함.

 

이래서 싸움 나기 시작하는 거고 자기가 틀릴 거라 생각 안 하고 상대방에게 니 말이 다 맞는 거 아니다

 

식으로 취급하니 싸움이 퍼지고 항상 자기가 옳다는 걸 전제를 깔고 정치질 시작함.

 

명리학 관점으로 보면

 

이런 사람들은 지천명 될때까지 깨달지 못하고 저러고 산다 표현을 함.

 

사람은 어렸을 때  같은 환경에 살면서 성장하지 않기에

 

누구는 불편할 수 있고 어느 분은 이익볼 수도 있음

 

이말은 현재 환경에 따라 성향이 자연스레 바뀌게 된다는 거임.

 

늘 입에 달고 살지만 극성빠들이 분란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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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골드씨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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